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서로 다른 사랑의 노래로 맞붙는다. 8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막걸리 한잔'의 원조 가수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강진의 명곡부터 인생곡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가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김용빈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로 누나들의 마음을 정조준한다. 김용빈은 "제가 연상을 좋아한다"라며 "누나들의 마음을 뺏기 위해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강진 역시 "연하의 남자같이 생겼다. 누나들이 좋아할 얼굴"이라며 김용빈과 곡의 높은 싱크로율을 인정한다. 특히 김용빈은 '금타는 금요일'에서 처음으로 댄서까지 대동해 무대에 변화를 준다. 여유로운 춤사위와 애교를 더하며 '연하의 남자' 매력을 제대로 살린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누님들 난리 났다. 춤을 과하게 춘 것도 아닌데 다 흔들린다"고 놀란다. 정서주는 강진의 인생곡인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꺼내 든다. 선곡 이유에 대해 정서주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한다. 예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 포유' 내향인 짝꿍들이 무대에 오르자 180도 달라진 매력으로 목요일 밤을 들썩이게 했다. 8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소 내성적인 성향을 가진 짝꿍들이 무대 위에서는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3.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를 나타내며, 4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짝꿍 '방구석 꽃미남'의 정체는 국립국악중·고와 중앙대를 거친 정가 전공 엘리트 국악인 정승준이었다. 배우 김우빈, 정용화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몽환적 음색으로 표현해 탄성을 자아냈다. 안성훈은 "이런 미모는 방구석에만 있으면 안 된다. '미스터트롯4'에 접수해야 한다"라며 탐을 냈다. 길려원과 함께한 조항조의 '정녕' 듀엣 무대에서는 감성 깊은 미성 화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17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뜨거운 워터밤 현장에 출격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를 압도하는 비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공연을 마친 뒤의 순간까지, ‘my 스타’를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비서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이 예고됐다. 먼저 비비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한다. 특히 두 사람은 워터밤 현장에 완벽 적응이라도 하듯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장착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객들 역시 예상치 못한 ‘비서진’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을 알아본 관객들이 환호와 함께 물총을 쏘기 시작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순식간에 워터밤의 흥겨운 분위기 속으로 빠져든다. 쏟아지는 물총 세례를 온몸으로 체험한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 연장 혈투의 경기의 여운이 채 떠나기도 전, 라이징이글스는 곧바로 전국 최강전 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이미 4강 진출은 확정 됐지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단체 훈련에 나선 라이징이글스는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훈련에 임했다. 선수들을 위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서장훈 감독은 특히 주요 선수들을 향해 거침없는 일침을 쏟아내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시 한번 다잡았다. 반면, 시즌 내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이대희만큼은 따로 불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냉철한 지적과 따뜻한 격려를 오간 서장훈 감독의 '당근과 채찍' 리더십이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최강리그전' 마지막 경기라는 부담감 속에 서장훈 감독은 물론 선수단 라커룸에도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서장훈 감독은 특히 2쿼터에 부진했던 라이징이글스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며, 이번만큼은 반드시 2쿼터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과연 서장훈의 감독의 바람처럼 라이징이글스는 ‘2쿼터의 저주’를 떨쳐낼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제철리 마을회관'에 조나단의 빈자리를 단숨에 채울 역대급 서포터즈 '민경장군' 김민경이 등장한다. 오는 8월 23일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새로운 재능 기부를 위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좌충우돌 농촌 적응기가 펼쳐진다. 이날 맹골마을에 도착한 '제철리 청년회'는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막내 조나단의 빈자리를 아쉬워한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베이스캠프로 향한 멤버들은 아침부터 홀로 마당에서 삼겹살을 굽고 있는 의문의 뒷모습을 발견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새로운 서포터즈 '민경장군' 김민경.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냐"라며 놀라는 멤버들에게 김민경은 "아침부터 삼겹살 먹으면 안 돼요?"라고 당당하게 되받아치고, 그 기세에 멤버들 역시 자연스럽게 '모닝 삼겹살'에 합류한다. 여기에 지난 진주 편에서 송가인이 멤버들과 약속했던 울릉도 명이나물까지 더해지며 든든한 아침상이 완성된다. 하지만 김민경의 진짜 존재감은 배를 채운 뒤부터 시작된다. 새로운 서포터즈의 재능을 확인해 보자는 말에 김민경은 "제가 힘이 센 이미지가 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전국 곳곳의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만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SBS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 첫 번째 무대인 전북 진안군. 수개월간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더 용담'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방문 사전 신청에는 무려 300팀이 넘는 사연이 몰리며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전북 진안군 '더 용담'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새 단장을 마친 '더 용담'을 직접 둘러본 '새 동네 살림단'은 7년간 방치됐던 공간의 놀라운 변신에 감탄을 쏟아냈다. 딘딘은 "성수동 패션 브랜드 팝업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호수의 물안개를 그대로 담은 공간을 마주한 영탁은 급기야 산신령에 빙의한 '탁신령'으로 변신,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이어 용담호의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족욕장까지 직접 체험하며 이곳만의 매력과 개선점을 꼼꼼하게 살핀다. 또한 '더 용담'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공개된다. 식음료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메뉴에 이원일 조리부장의 손길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메뉴로 재탄생한 것. 전자레인지 조리를 고려한 맞춤 솔루션부터 향과 풍미, 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치며 텐션을 치솟게 만든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며, 본격적인 흥행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성원(유승호 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 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주혜라의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갈대밭에서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후 유성원이 귀국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주혜라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찾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방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TV CHOSUN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중계한다. 개막 30일 앞으로 다가온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발대식엔 대회 기간 내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릴 종목별 해설진과 캐스터, TV CHOSUN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에는 43개 전 종목의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배기완‧서기철‧이광용·정용검·김정근 등 캐스터와 안재형(탁구)‧현주엽(농구)·신아람(펜싱)‧공태현(골프)‧박진이(골프) 등 각 종목의 해설위원들까지 종목별 중계단원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추신수(야구), 구자철(축구), 김예지(사격) 등의 레전드들도 합류해 현역과 전직을 넘나드는 ‘스타 해설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육상, 태권도 중계를 맡은 서기철 캐스터는 “스포츠 중계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감이다. 시청자들은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 포유' 꽃미남 짝꿍들의 활약이 여심을 흔든다. 8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수줍음 많은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하는 가운데, 무대 위에서는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구석 꽃미남' 정승준이 등장하자 현장이 단숨에 술렁인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그의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김우빈, 정용화 등 미남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닮은꼴을 소환한다. 특히 안성훈은 "얄미울 정도로 잘생겼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정승준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국악인으로,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를 전공했다. 현재는 공연 음악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라는데.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늘면서 '방구석 꽃미남'이 됐다는 정승준은 나흘 동안 집에서 나오지 않은 적도 있을 만큼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그러나 마이크를 잡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정승준은 나래의 '호랑수월가'로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정가 창법을 들려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이런 미모는 방구석에 있으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틈만나면,’이 새 시즌 방영 2주 만에 시청률과 OTT 순위를 싹쓸이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24년 4월 첫 방영된 ‘틈만나면,’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시즌4까지 거침없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오며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가운데 시즌5로 돌아온 ‘틈만나면,’이 더욱 강력한 화력을 불러일으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알린 것은 물론,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의 기록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가구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까지 휩쓸며 부동의 화요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OTT 순위에서도 막강한 화력이 이어지고 있다. ‘틈만나면,’은 시즌5 첫 회부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