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회계연도 전북도·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전북도교육청 제2회 추경은 4조 8,471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 대비 1,415억 원(3.0%)이 증액 편성된 것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예결위 본심사에 들어간다. 전북도의회 예결특위는 10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각 실·국·원별 결산 심사에 앞서 전북도 경제부지사에 대한 정책질의를 쏟아냈다. 이날 정책질의에서 유송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주)은 도내 인구 170만 명 선마저 위협받는 등 전북의 인구 위기가 심각한 국면에 이르렀다며, 인구 감소의 양상이 다변화된 만큼,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방식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행복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은 정부 합동감사 지적사항 조치에 대한 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재정상 조치가 737억 원에 달하는 금액은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 고창1)는 조례 정비, 전국체육대회 현장 의정활동, 산하기관 소통, 자임추모공원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의정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화재예방 조례’와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추진한다. 화재예방 조례는 인용 조문 정비와 과태료 감경 근거 마련이 골자로 10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며,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는 김성수 위원장이 대표발의해 2024년 화성 전지공장 화재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기준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관심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통산 네 번째로 열리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2만9,000여 명(선수 1만9,576명, 임원 9,468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위원회는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기간 중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지홍 의원(남원1)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431회 정례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윤지홍 의원은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기술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을 변화시키는 기반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를 얼마나 빠르게 도입하느냐 못지않게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년마다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AI 기술의 혜택을 지역경제 현장까지 확산하기 위한 지원책을 구체화했다. ▲소상공인 AI 도입·활용 교육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AI 기술 도입·활용 ▲AI 관련 창업 및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 연구개발 및 성과 확산 등을 지원할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임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2)은 9일 ‘산업용대마(헴프) 특용작물 편입 및 관련 조례 신속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헴프산업을 전북의 미래 농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새만금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헴프를 단순한 규제 대상 작물이 아닌 종자·식품·바이오·화장품·의약품 등으로 확장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생명 자원으로 보고, 특용작물 편입, 관련 법령 정비,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의 조례 제정과 새만금 헴프산업 거점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업용대마’와 ‘헴프’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과 도민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마’라는 용어에서 비롯되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헴프의 산업적 가치와 경제·문화·생활 분야의 파급효과를 제대로 알리는 한편, 전북 헴프산업이 지향할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속사업과 세부사업을 통해 헴프산업이 새만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9월 10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교육을 진행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초빙한 강신교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치러진 이번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소양은 물론, 직장 내 갑질의 판단기준과 예방·대응요령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넓게 다뤄졌다. 군은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마다 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전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새롭게 선보여 청렴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한 조직문화가 우리 안에 단단히 자리 잡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청렴 관리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강연을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 학생 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교육·인문학·문해력·경제교육·민주공화시민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안목을 넓혀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9월 17일 천경호 서울 언북초등학교 교사 ‘부모의 말공부-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로 시작한다. 이어 △10월 24일 최지영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 부회장 ‘그림 속 인문학-명화 한 점, 역사 한 장면, 숨은 이야기’ △10월 29일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가 마련된다. 또 △11월 12일 성유미 깨비드림커뮤니티 대표 ‘용돈관리부터 시작하는 자녀 경제교육-돈을 아는 아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0일 전주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와 전주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학교 관리자들이 각자의 역할과 업무 특성에 맞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오전에는 교(원)장, 오후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하반기 전보 및 승진으로 새롭게 학교를 이끌게 된 교(원)장·교(원)감의 인사 시간도 마련해 교육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주교육지원청 각 과와 학교업무지원센터,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에서 하반기 주요 업무와 학교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실천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인 ‘청렴을 걷다’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본관 1층 현관에서 운영한다. ‘존중을 만나고, 청렴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 행사는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규범이 아닌 일상과 조직문화 속 가치로 공유하고, 직원과 방문객의 참여를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렴누리문화제’, ‘상호존중의 날’과 연계해 청렴의 가치를 직접 보고, 생각하고, 나누고, 실천하는 네 단계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한다. 먼저 ‘청렴을 보다’는 2026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쇼트폼 영상, N행시, 이모티콘, 포스터 등 4개 부문 총 20개 작품을 통해 교육가족이 직접 표현한 다양한 청렴의 의미와 실천 메시지를 공유한다. ‘존중을 생각하다’는 직원과 방문객이 자신의 실천 약속을 나뭇잎 모양 카드에 적어 한 그루의 ‘존중 약속 나무’를 완성하는 공간이다. ‘마음을 나누다’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바람직한 조직문화와 개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깊이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중등 전북형 깊이있는 수업·평가 설계 연수’를 10일부터 운영한다. 이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깊이있는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형 수업·평가 모형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성장지향 수업·평가’를 학교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총 16차시로 10일 4차시, 12일과 19일 각각 6차시씩 진행되며, 도내 중등교사 150명이 9개 교과별로 나뉘어 참여한다. 첫날 첫 시간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천 교육감은 ‘선생님의 수업 고민이 전북교육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한 시간 동안 교사들과 수업에 대한 고민과 전북교육이 지향하는 수업의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15차시는 교육과정 분석에서 출발해 단원의 방향을 설정하고, 질문과 평가를 설계한 뒤 교수·학습 설계로 이어지는 실습·토론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10일 부안읍 서외리 일원 부안복합문화시설 건립 현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시설 조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부안문화원, 한국예총 부안지회 및 산하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부안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시설 배치와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 문화예술단체의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립 현장에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전시·공연 활동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 활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부안복합문화시설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90억 2천만원을 투입해 부안읍 서외리 일원에 부지 4,186㎡, 건축연면적 1,766㎡ 규모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