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이호재, ‘2차전지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캠페인 동참

60년 넘게 무대 지킨 원로배우, 생활 속 2차전지 안전배출·자원순환 실천에 힘 보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60년 넘게 무대를 지켜온 원로배우 이호재가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과 자원순환을 위한 ‘2차전지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캠페인에 동참했다.

 

1941년생인 이호재 배우는 1963년 연극 '생쥐와 인간’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오랜 시간 한국 연극무대를 지켜왔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비밀의 숲’, ‘닥터스’, 영화 ‘검은 사제들’, ‘국가부도의 날’ 등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 해 왔다.

 

오랜 세월 예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이호재 배우는 이번에는 무대 밖에서 생활 속 환경실천에 뜻을 보탰다. 사용이 늘고 있는 2차전지의 올바른 배출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가까운 전용수거함을 이용하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것이다.

 

이호재 배우의 참여는 문화예술계에서도 생활 속 2차전지 안전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사)내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 시민교육 및 자원순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