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한방꽃차 고은 대표, 2차전지(리튬배터리)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기업캠페인 동참…

여성기업 고은한방꽃차,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캠페인 참여로 생활 속 안전배출 실천 확산
생활환경복지사, 서울시 기업·시민 찾아 2차전지 화재예방·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리튬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기업캠페인에 여성기업 고은한방꽃차 고은 대표가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 시민교육 및 자원순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은 대표는 교직을 마친 뒤 제주에서 한방꽃차를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한방꽃차소믈리에 1급 지도자와 한국한방꽃차협회 수석사범 자격을 취득하고 제주 1호 꽃차 명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여성기업인으로 등록해 고은한방꽃차를 운영하고 있다.

 

자연의 꽃과 잎, 뿌리와 열매를 활용해 건강한 차 문화를 전하고 있는 고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용한 리튬배터리를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하지 않고 전용수거함에 올바르게 배출하는 ‘나부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고은 대표는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보다 내가 먼저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안전한 배터리 배출문화와 자원순환 실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환경복지사들은 서울시 곳곳의 기업과 시민을 직접 찾아 ‘전용수거함에 나부터!’ 캠페인을 진행하며 2차전지 안전배출과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의 생활 속 실천을 연결해 올바른 배터리 배출문화와 자원순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