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서울송천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지난 9월 29일,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사용과 안전배출, 자원순환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시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배출 시민교육 및 자원순환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강사인 생활환경복지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등 생활 속 2차전지 제품을 사례로 배터리를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않기, 충전 중 기기가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부풀거나 이상이 있는 배터리는 만지지 않고 어른에게 알리기, 사용한 배터리는 전용수거함 등 올바른 장소에 배출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배웠다.
특히 OX퀴즈와 그린액션 보드게임을 활용해 2차전지의 안전사용과 화재예방,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순환의 의미를 놀이처럼 익히도록 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이번 수업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사용이 끝난 배터리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화재예방뿐 아니라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함께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 생태환경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2차전지는 안전하게 사용하고, 다 쓴 뒤에는 전용수거함에 올바르게 배출한다”는 생활 속 실천 약속을 익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