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과 새벽세시갤러리, 2027년 첫 기획전 《차가운 겨울, 그리고 따뜻함 展》 작가 공모

차가운 계절의 끝, 당신의 예술이 피어날 자리…작가의 온기를 온전히 담아낼 ‘개별 전시 공간’ 제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한국현대미술신문과 새벽세시갤러리가 2027년 새해의 문을 여는 제3회 기획그룹전 《차가운 겨울, 그리고 따뜻함 展》에 함께할 작가들을 모집한다.

 

 

작업실을 벗어나 세상과 호흡하는 순간!

 

창작이란 본래 고독한 여정이다. 골방 같은 작업실에서 오롯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화폭에 담아내는 시간은 차가운 겨울을 견디는 것과 닮아있다. 하지만 예술은 누군가의 눈길을 만나 울림을 만들어낼 때 비로소 완성된다.

 

많은 신진·중진 작가들에게 공모전은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넘어, 자신의 작업 세계를 세상에 증명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기회가 된다. 특히 단독 개인전을 선뜻 시작하기에 부담을 느끼거나, 기존 그룹전의 협소한 공간 때문에 작품의 서사를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던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업 흐름과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된다.

 

작가의 온기를 온전히 담아낼 ‘개별 전시 공간’ 제공!

 

이번 새벽세시갤러리의 기획전은 단순히 작품을 벽면에 나열하는 기성 그룹전의 틀을 깨고, 작가 한 명 한 명의 독립된 세계관을 강조하는 맞춤형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작품의 크기와 수량, 작업에 담긴 고유한 숨결과 흐름을 고려하여 작가별 공간(3m / 5m)을 부여함으로써, 관객들이 마치 한 작가의 작은 개인전에 들어선 듯 깊이 있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과 지원!

 

새벽세시갤러리는 작가가 현실적인 고민을 내려놓고 예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판매 수수료 0% (100% 작가 정산): 작품 판매 시 갤러리 수수료를 전혀 떼지 않고, 판매 금액 전액을 확정 즉시 작가에게 정산하여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설치부터 홍보까지 든든한 조력: 디스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갤러리 전담 팀이 작품 설치를 직접 지원하며, 전시 포스터·엽서·외부 배너 제작은 물론 개별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과 SNS 홍보를 통해 작가 이름을 대중에 널리 알린다.

 

지속 가능한 예술 커리어 지원: 전시 참여 작가에게는 전시확인서 발급과 함께 차기 기획전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작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및 전시 일정】

 

한국화, 서양화, 일러스트, 사진, 판화, 조각, 공예 등 visual art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싶은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 2026년 9월 30일(수) – 10월 10일(토)

▶선정 발표: 2026년 10월 13일(화)

▶전시 일정: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부로 진행

   - 1부: 2027. 01. 01 – 01. 10

   - 2부: 2027. 01. 12 – 01. 21

   - 3부: 2027. 01. 23 – 02. 01

▶전시 참여 및 공모에 대한 상세 문의는 새벽세시갤러리( 010-5662-0782)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방법

   ① 작품 이미지(5점 이상) 및 캡션(작품명, 제작연도, 재료, 규격)

   ② 작가 약력

   ③ 작가 노트

   ④ 향후 활동 계획

※ 한글파일이나 PDF로 정리하여 이메일(3am_gallery@naver.com)로 접수

 

새벽세시갤러리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한 해를 정리하는 차가운 겨울이지만, 작가의 열정과 관객의 시선이 만나는 갤러리 안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온기로 채워질 것"이라며, "2027년의 시작을 여는 이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넓은 공간에 담아낼 많은 작가님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