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김태희 기자 |
김선정 작가의 초대개인전 '치유와 행복 그리고 공존'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갤러리자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선정 작가는 천연기념물 동물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우리 땅의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연기념물들이 지닌 고유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우리는 일상 속에서 곁에 있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천연기념물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이며,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자연과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 잠시나마 치유와 평온의 시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작품들은 단순히 동물의 외형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눈빛과 움직임 속에 담긴 생명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따뜻한 에너지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김선정 작가는 현재 BIEAF 2026 부산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 나라사랑태극무궁화예술대전 특선, 세계평화미술대전 입선, 제40회 전국공모 모란현대미술대전 수상,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블루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선정 초대개인전 '치유와 행복 그리고 공존'은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갤러리자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