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교육, 《그녀, 그림 밖을 걷다》 통해 예술과 사람을 잇다.

조선의 미인, 삶을 춤추다… 관객과 감성의 눈을 맞춘 인문학 무대
신윤복·김홍도에서 서양 명화까지, ‘나다움’의 여정을 걷다.

2025.06.27 1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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