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살았고, 그림을 위해 살았던 고)김용관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주 기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용관 유작전“은 그의 부인(박여희)이 마련한 자리다. 미술관 3개의 전시실을 통째로 빌려 고)김용관 작가의 그림으로 전시해 놓았다.

2025.01.16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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