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기초자료 수집

  • 등록 2026.04.06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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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부터 29일까지 표본가구 1,005개 대상 방문조사…건강·안전·환경 등 7개 분야 조사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1,005개) 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생활상 및 의식 변화를 파악해 지역 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목적으로 전북도 및 군산시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배달의명수 등) 총 7개 항목, 50여개 문항이다.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조사하며 조사 후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조사 결과는 6~11월에 자료처리 및 결과를 분석한 후, 12월에 확정해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장은 “가구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회조사가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조사와 관련해 질의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군산시 통계조사실 또는 군산시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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