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 성료

  • 등록 2026.04.06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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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TEAM STORM, 문하영·김영관·김현민)’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김유민·김연주·전귀애)’에게 돌아갔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있는 도시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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