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백산면 자율 제설반, 안전한 겨울나기 다짐

  • 등록 2024.11.19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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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강경숙 기자 | 부안군 백산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하여 면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산면 자율 제설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폭설시 비상 연락 체계 및 트랙터 제설기 점검, 제설반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지며 설해 대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백산면 자율 제설반은 유청 자율제설반장을 필두로 28명으로 구성되어, 폭설 시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동원하여 직접 마을 진입로 및 안길에서 신속한 제설 활동을 펼쳐 동절기 주민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백산면은 오는 2025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설해 취약구간 점검, 마을별 염화칼슘 배부, 자체 제설장비 점검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기후 상황 속 발생할 대규모 설해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형아 면장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주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설작업에 앞장서시는 자율 제설반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라며 주민들께서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강경숙 기자 ggs9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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